복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식료품세트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부분 휴관에 들어가...안전한 장애인 생활에 최선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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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9 [2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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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은 3월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 38세대와 장애인활동지원 대상 42세대에게 식료품 80세트(세대당 1세트)를 지원하고 코로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식료품세트는 즉석 밥, 간편식 반찬, 라면, 죽, 생수, 물티슈, 마스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및 식사해결이 어려운 중중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했다.

식료품세트를 받으신 분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어렵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복지관에서 신경써줘서 힘이 난다.”며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정병두 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대부분 휴관에 들어가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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