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면역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코로나19’용 마스크 배부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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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17: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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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구입․지원한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1차 배분은 우선 면역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1인 가구1,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1인 2매씩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배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세 상황 종료 시까지 순차적으로 배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에 앞서 지난해 연말에도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입소자 등8,574명에게 278,520매(1인 32매)를 배부했다.

로나19가 지역사회 전파로 확산되던 지난 2월,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시내버스 및 도서 공영버스, 택시업 관련 종사자에게 2,802매(1인 3매)를 배부한 바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상황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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