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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활쓰레기 비상수거 체계 확립으로 코로나19 완벽 대응하겠다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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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17: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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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상황종료 시 까지 관련 공무원과 대행업체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활폐기물 비상수거 체제에 돌입한다.

 

통영시에서 하루 수거・처리하는 생활폐기물은 150톤가량으로 근로자중 확진자 발생할 경우 수거 업체 및 처리 시설 폐쇄로 인해 ‘생활폐기물 대란’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통영시는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임채민 수산환경국장을 본부장으로 행정, 청소대행업체, 환경자원화시설 관계자 15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일 2회 환경미화원 및 환경자원화 시설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 및 쓰레기 수거 현황 등을 체크하고 있다.

또 근로자들에게 출·퇴근 시 의무적으로 발열 여부를 체크토록 하고, 개인위생 철저 및 최대 2주간 관외출타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행업체에는 마스크 등 방제용품 지급을 완료토록 하고 청소차량 및 사업장에대해 일 1회 의무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확진자로 인한 사업장 폐쇄시를 대비하여 대체인력을 사전에 확보토록 권고했다.

최은열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생활쓰레기 수거 및 처리문제로 인하여 시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방역태세를 확립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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