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코로나-19 대응 긴급 학교장 회의 개최
“비상상황대책팀” 분산 배치 운영 시작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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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4 [19: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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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교육부 발표 추가 개학연기와 3.3(화) 도교육청 긴급 교육장 협의회 개최 내용을 중심으로, 3.4(수) 14:00 통영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다중모임을 차단하기 위해 유·초등, 중등교장을 구분하여 시차를 두고 따로 운영하였다.

교육장은 학교장이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학교 현장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였다. 학교별 비상대책반 운영 상황, 학원 등원 및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가정학습관리, 개학 후 정상적 학교운영 대비를 중점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였다. 특히, 교원들은 자가연수가 재택근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생들이 가정학습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을 채울 수 있도록 매일 학생과 수업하듯이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교육지원청 폐쇄를 대비하여 “비상상황대책팀”을 3.4부터 분산 배치하여 운영함을 알리고, 임시홈페이지를 구성하여 코로나-19 대응 창구를 일원화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통영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비상상황을 총력을 다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학부모의 불안이 줄어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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