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로 전환 시 500만원 지원
2011년 12월 13일 이전 차량 등록된 15인승 이하의 소형경유 승합차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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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12: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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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노후된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0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4개소, 학원 4개소 등 총 8대의 어린이 통학용 LPG차량을 보급하였으며 올해에는 LPG차 18대 물량을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통영시로 등록된 차에 한하며,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13일 이전 차량 등록된 15인승 이하의 소형경유 승합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다.

자가용 운송허가를 득한 차량 중 차령 만료시점이 가까운 차량을 우선 지원하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신청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환경과 기후대기팀(055-650-5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깨끗한 대기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원 등 관계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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