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긴급 대중교통 방역물품 추가 지원 나서
대중교통 운전자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긴급 지원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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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12: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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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020년 2월 28일(금)부터 코로나19의 경남지역 증가추세에 대해 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 내 확산을 철저히 봉쇄하기 위해 관내 대중교통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차량 내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통영시는 관내지역 113대의 시내버스 및 도서공영버스 운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마스크 3장과 버스당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 각 1개씩을 보급했고, 개인택시 및 일반택시 660대의 운전자 720여명에 대해서도 1인당 마스크 3장과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를 각각 지급하는 등 총 2,800여장의 마스크와 1,500여개의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제를 대중교통 운전자들에게 우선 배부하여 만일에 있을 바이러스 확진자와의 접촉에 사전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난 3월 2일(월)에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마스크 착용상태 및 차량 방역상황 점검과 함께 「대중교통 안심이용 캠페인」을 전개하여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이외에도 통영시는 통영버스터미널과 관내 여객선터미널에 방역부스를 운영하면서 방문객에대한 손소독제 배부와 발열 체크를 병행하고 있으며, 운행 중인 시내버스와택시는수시로 자체 소독하게 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영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확진자의 통영지역 동선에 대한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고, 온오프라인 대시민 홍보, 지역 종교단체에대한 예배 등 임시 중단요청, 공공 문화체육시설과 노인, 어린이 등 감염 취약계층 운영시설에 대한 잠정 휴관, 각종 행사 취소와 연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강화와 한시적 휴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등에 대한 대책,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휴강 등 다양한 긴급 방역대책들도 꼼꼼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날 대중교통 점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운전자들에게 상황이 어려운 만큼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차단에 동참해주길 부탁했으며, 이에 운전자들도 통영시의 헌신적인 방역 노력에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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