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대응 총력, 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코로나19, 확진자 급속한 확산에 따른 전통시장 5일장 휴장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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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15: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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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5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5일장 임시휴장을 실시한다.

 

5일장 임시휴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내 유입차단을 위하여 중앙전통시장상인회와 충무데파트이사회의 협조를 얻어 결정됐다.

휴장 대상 시장은 중앙전통시장 및 충무데파트 주변에서 열리는 5일장이며, 상설시장인 서호․중앙․북신 전통시장은 현행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통영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2월20일부터 3월20일까지 1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품권은 통영시 내 가맹점으로 가입된 점포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통영시청홈페이지에 게재된 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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