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청정지역 통영! 확진자 출현에 통영시 긴급 역학조사 나서
김해거주 확진자 20일 루지시설 이용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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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6: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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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해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한 확진자 중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중인 94년 생 경남 15번 환자인 딸과 엄마 경남22번 확진자가 가족을 동반해 20일 통영을 찾아 루지를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통영시가 긴급 방역과 대응에 나섰다.

 

통영시는 24일 오후 4시 긴급 브리핑을 가지고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설명하며 "이들 일행 5명은 자차를 이용해 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20분 까지 루지를 이용했다"며  "확진자 동선을 김해시청에서 통보를 받아 통영시는 긴급 방역과 함께 임시 폐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cctv 대조를 통해 통영시내 에서 다른 생활 시설등을 이용했는지 이동동선에 대해 역추적을 시작했고, 루지 근무직원을 자율적 격리조치에 나섰다.

 

또한 통영시는 2월 20일 오전 11시 50분 부터 12시 20분 까지 루지를 이용한 방문객은 능동적 자가격리를 부탁하고 격리 기간중 발열과 마른 기침 등이 나타나면 전화 1339번 또는 통영시 보건소 650-6050으로 연락을 당부했다.

 

그간 통영시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식해 22일 부터 통영종합버스 터미널과 여객터미널등 다수의 장소에 방역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천지 교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난 22일 부터 통영에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에 대해 건강상태등을 지속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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