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대구 신천지 교회 환자 발생에 시민안전 위해 적극적 대응나서
통영소재 신천지교회와 적극 협조체제 구축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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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00: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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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인근 시.군인 거제와 고성읍에서 발병한 코로나 19에 대하여 지난 2월 21일(금) 대구 신천지교인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집단발생에 따른 지역전파·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통영시관내 신천지교회 관계자와 면담을 가지면서 통영거주 전체교인에 대한 동선파악등을 협조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교회관계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들이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 부분을 우려함에 따라 교회 관계자가 직접 보건소를 찾아 교인들과 연락을 취한 후 보건소 직원들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지난 2월 22일(토) 주말동안 교회관계자들이 시보건소에서 교인들의 최근대구교회와청도대남병원방문이력등에대한1:1전화면담을실시한결과 현재까지 방문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통영지역에는 신천지교회 1개소와 교육센터 2개소가 있으며, 교회측에서218()장소에대한방역소독을집중실시한시설을임시폐쇄 조치하였다. 또한, 시 보건소에서는 통영 신천지교회가 부산 소속으로 대구교회 집회 참가자는없다고는하나지역사회전파확산을사전에예방하고,시민들의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인 모두에 대한 최근 동선 파악과 함께 건강 체크 등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통영시는 최근 경남 인근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영버스터미널과 여객선터미널,  등에 방문객 발열체크 부스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병을 사전차단하는데주력하고있다.또한,조만간열화상카메라6대도추가구매해서현장에 배치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통영시에서는코로나19지역사회전파방지를위해씻기,기침예절   지키,호흡기증상자마스크착용부탁과함께최근코로나19발생지역(대구) 방문자제와발열호흡기증상이있는사람은의료기관방문반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에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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