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통영해경, 도서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기상 악화 대비 안전점검도 함께 이뤄져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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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6 [14: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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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어제(15일)밤과 오늘(16일)새벽에 발생한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잇따라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어제(15일) 오후 9시 21분경 통영시 욕지면 상노대도에서 갑자기의식이 없어진 환자 A씨(89세, ,남, 상노대도 거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급파하여 오후 10시 8분 현장에 도착 들것을 이용하여 항포구까지 환자를 이송해 대기정인 소방정에 인계하여 오후 11시 28분경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어 오늘(16일) 오전 1시 36분경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소변을 본 후 앞으로 넘어져 거동이 불가하고 의식이 희미해진 환자 B씨(44년생, 여, 두미도 거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하여 오전 2시 26분경 현장 도착, 환자를 경비정에 편승하여 삼덕항까지 이동 오전 3시 46분경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송한 환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16일 남해동부먼바다 및 앞바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되어 해상과 해안의 기상이 악화 될 것을 대비 하여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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