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점검 회의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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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17: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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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창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전파 방지 대책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2월 7일 이명규 부시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위생과, 안전총괄과 등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소관부서별 대응 추진사항 보고, 부서간 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에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소관부서별로 어린이․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단체관광객 방문에 따른 여행차량, 숙소, 식당 일체에 대하여 보건소와 협의하여 사전 방역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소비위축에 따른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시에서는 직원구내식당 정기휴무를 월2회에서 매주1회로확대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유언비어 확산방지를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보도내용 분석 및 오보에 대응하고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국민행동요령․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     ©김원창

 

이명규 부시장은 󰡒선제적 총력대응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피해최소화를 위해 소관부서별로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증 확산 방지 및 방역업무 집중 등 보건소 본연의 업무수행을 위해 구성․운영주체를 보건위생과에서 안전총괄과로 전환하고, 8개반 24명의 실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상황체계 구축 및 피해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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