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가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국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방안 모색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2/03 [16:4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환자로 인한 2차, 3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1월 31일(금)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1월 31(금) 현재 11명으로 이에 대한 접촉자 등 발생경위를조사중에 있으며, 통영시 관내에는 현재 접촉자 또는 관리대상 환자는 없으나,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한 시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의심신고자에 대한 사례조사 증가로 확진환자 발생을 대비한 유관기관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통영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여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비상상황 체계유지,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 등으로 의심환자에 대한 진료 및 추적관리를 통해 환자의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강지숙)는「중국 방문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발생 시 반드시 보건소 또는 경남콜센터 055+120,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상담」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중국 등 발생국가 여행 후 입국하신 분들은 선별진료소의 진료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으며, 잠복기를 고려하여 입국 후 14일까지는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접촉범위를 좁힐 수 있도록 외부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