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신동, 경자년(庚子年) 지신밟기 행사 개최
북신동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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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9: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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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동장 황종철)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동민 화합과 가정의 복을 기원하는 ‘경자년 북신동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란 음력 정초에 지신을 달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마을의 안녕(安寧)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로, 새해를 맞이해 농악대가 마을을 돌며 지신에게 고사를 울리고 풍물을 올리며 액운과 잡귀는 몰아내고 복은 불러 들이는 우리 민족의 소박한 정서가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북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중)가 주관한 지신밟기 행사는 북신동행정복지센터 지신밟기 동제를 시작으로 북신동 농악대가 새마을금고, 시청 등 관내 기관과 북신전통시장 및 시가지를 돌며동민들의 행복과 다복을 기원했다.

 

황종철 북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북신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풍물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경자년 한 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북신동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성금은 경로위안잔치, 홀몸어르신 Care Day, 사랑가득 영양지킴이, 오늘은 Happy Birthday, 가족의 마음으로 정을 나눠요 등 동민 화합을 도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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