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1월6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
재도약하는 통영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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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2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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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15개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월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펼쳐질 이번 순방은 시정 주요사업과 방침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나은 통영의 발전을 위한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라는 것.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읍.면.동 연두순방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0년 시정방향 설명,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2020년 시정방향 설명에서는 남망산디지털파크 조성, 해저터널 리모델링 추진, 통영타워뷰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KTX연계 북신만대로 건설, 한산대첩교 건설, 구 도심권역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마동~학림간 연륙보도교 건설 등 재도약하는 통영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40분간 진행될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토론, 의견수렴 등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통해 시정발전의 해답을 모색할 것이며,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통영시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주민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격의 없이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방 일정은 1월6일 산양읍, 봉평동을 시작으로 ▲ 7일 사량면, 명정동 ▲ 8일 용남면, 무전동 ▲ 9일 도산면, 광도면 ▲ 10일 욕지면 ▲ 13일 한산면, 도천동 ▲ 14일 중앙동 ▲ 15일 미수동 ▲ 16일 정량동 ▲ 17일 북신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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