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 선정
2019년 3분기에는 56건, 4분기에는 161건의 우수사례 발굴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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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23: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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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강석주 통영시장의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통영시는 12월 31일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직원정례조회, 확대간부회의 등에서 시장이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추진을 강조하는 지시사항을 내렸으며, 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팀단위로 보고받고 토론하는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보고회를 개최하여 2019년 3분기에는 56건, 4분기에는 161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였다.

 

여기에 지난 5월에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면책요건을 완화하는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도 개정하였고, 10월에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경남도에서 가장 먼저 제정한 바 있다.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부서 8개를 선정 표창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지난 26일에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31일에는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도 선정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2분야 모두 선정된 것은 경남도에서 통영시가 유일하다.

 

이번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는 적극행정 추진의지가 강하고 실적이 우수한 전국 광역 4곳, 기초 13곳의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선도 자치단체들은 적극행정 분야별 컨설팅 및 적극행정 추진 시 발생하는 걸림돌 해소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다른 지자체에 적극행정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0년도 5대 시정방향 및 역점시책 중 하나로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변화 선도’를 내세운 강석주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달라진 공직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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