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들락(Lock)날락(Lock)❞1호가구, 시작된 주거안심프로젝트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취약계층가구 시건장치 및 화재경보장치 설치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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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6: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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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형길)는 12월 24일 ‘안전한 도시만들기 주거안심프로젝트『들락(Lock)날락(Lock)』’사업의 일환으로 북신동의 조손가정에 시건장치 및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북신동, 정량동 일대 사회취약계층에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전 범죄예방 기반을 조성하여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강석주)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북신지구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11월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된 8가구 중 3가구에 시건장치를 설치하였으며 성탄절을 맞아 2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함께 전달했다.

김형길 위원장은 “오늘은 비록 3세대 설치가 시작이지만 향후 지속적으로사업을 활성화시켜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협의회는 24일 설치된 1호 가구를 시작으로 주거안심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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