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영 문화. 관광. 가상 현실로 즐길 VR체험존 준공식
총 13종의 콘텐츠,동피랑벽화 그리기와 소매물도 갈매기 체험등 환상의 나래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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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2: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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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통제영 관리사무소 앞 VR체험존 준공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장, 경남도 의회의원, 통영시의회 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패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가졌다.

 

통영의 문화와 관광을 가상 현실로 즐길 수 있는 통영 VR존은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이며 자유이동형 VR과 동피랑벽화 그리기등을 포함하여 총 13종의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VR체험존에서는 동피랑벽화 그리기와 소매물도 갈매기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 VR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삼도수군 통제영 실감콘텐츠조성’사업으로 지원 받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후원,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참여했다.

 

통영시는 “통영의 전통을 가장현실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첨단기술인 실감콘텐츠를 활용, 통제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김원창

 

통영 VR존은 지상1,2층과 옥상을 포함해 총 사업비 50억 원(국비25, 도비7.5, 시비17.5)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8년 6월 착공했다. 본격적인 상업운영은 준공식 이후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가상현실 (VR)이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하고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HMD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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