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중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2020년 중학교 신입생 지원, 2021년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지원 확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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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8 [18: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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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창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학부모 부담 완화,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중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복구입비 지원은 2020년 중학생을 시작으로 2021년 고등학생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예산은 도비 30%, 시비 70%로 분담하여 지원하게 된다.

 

중학생의 경우 내년 3월부터 1인 30만원(동·하복비 포함)의 현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입학일 · 전학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중학교 1학년 전입생으로 통영 지역 중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도 포함된다.

 

다만, 전입생은 시군을 달리하는 최초 전입 1회 지원에 한하며, 타 법령에 의해 교복구입비를 지원 받는 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절차는 학교에서 신청 받아 시에서 학부모 개인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외적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타 시·군 및 타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의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내년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학생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통영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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