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급변하는 행정환경 적극 대처 필요”
2020년 시정방향과 역점시책, 예산안 편성 등 설명, 적극 추진 당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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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23: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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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2월 2일(월) 시청 강당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석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11월에 연이어 발생한 어선 사고로 실종, 사망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11월 중 주요 성과로는 먼저 ‘2019 제5회 트래블아이어워즈’ 2년 연속 지역호감도 부문 기초지자체 우수상 수상, 2019년 도로명주소와 지하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각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제2회 섬의 날 기념행사’ 유치 공모 선정,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강화대책’에 통영적십자병원이 신축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서 수입업체 4개소와 냉동생굴(24억원), 활참굴 (36억원), 염장해삼(18억원) 등 총 78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통영시민 전체에 대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시행하고, 일부 여객선사에서는 통영시민에 대한 운임 할인을 자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머무는 관광의 핵심이 될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에 착수하여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도 제4차 입찰에서 6개 업체가 참여한 결과 마침내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어 MOU를 체결하는 등 회생의 기대를 가지게 됐다.

 

강석주 시장은 “이처럼 새롭고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잘 이루어져 통영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11월에 개최한 각종 행사와 대회를 잘 마무리하여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서 “2020년도 시정방향은 ‘활기찬 시정,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역점시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재도약 ▲통영다운 문화관광 본격 추진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구축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행복도시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변화 선도”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2020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하여 “통영시 총 예산액은 6,487억원으로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6천억원(*6,101억원)을 돌파하였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은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과,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부서 신설 및 통·폐합 없이 능률성과 효율성을 감안하였다”고 밝힌 가운데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했다.

끝으로 강석주 시장은 “혼자만 살고자 하면 혼자도 살 수가 없다”며, “부서장, 팀장, 직원 모두가 서로 협조하고 화합하여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진충 통영시 정책조정관의 ‘예산의 이해’란 주제의 강연과 계속해서 직원 복무·보안교육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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