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바다의 땅 통영, 한려해상생태탐방 활동 실시!
자연과 교감, 미래세대에 통영의 자연환경 물려줄 스 있는 사업 지속 할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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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02: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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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산양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통영관내 생태환경자원을 활용한 한려해상생태탐방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국립공원이 가진 우수한 생태,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환경교육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감수성을 기르고, 통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애향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통영시 산양면에 위치한 한려해상생태탐방원에서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1일차에는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탐방원 구석구석 숨어있는 미션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며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에코오리엔티어링’, 해양생태계의 특징과 보전가치를 알아보고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을 한 후 바닷가에서 주워 온 바다유리를 이용해 젤리초를 만드는 ‘도전! 해양쓰레기 다이어트’활동을 하였다. 2일차에는 국립공원 제 14호 명품마을 만지도를 둘러보는 통영 섬 탐사 생태여행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미세 플라스틱의 나비효과다. 사람들이 편리하자고 만든 플라스틱이 사람들과 환경을 걷잡을 수 없이 위협하고 있다.”며 플라스틱의 역습에 대해 놀라워하며, “텀블러 사용하기와 같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혜숙 교육장은 “통영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생태탐방원과 같이 환경교육의 장으로 삼을 수 있는 곳이 많다.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통영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환경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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