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잇따른 선박사고 예방대책 긴급 추진
제주해상 통영선적 선박사고 관련 자체 예방대책 진행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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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6: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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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제주도 해상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타까운 통영선적 선박사고와 관련하여 앞으로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25일(월)에는 무전동 일원에서 관내 수협장(통영수협, 사량수협, 굴수협, 멍게수협, 근해통발수협, 멸치권현망수협)과 강석주 통영시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면 현안사업뿐만 아니라 금번제주해상 선박사고에 대한 수색상황 설명과 함께 수협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집중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논의되었다.

 

또한, 수협주관 출어선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기원제 개최, 어선 자체 안전검사 및 안전교육 강화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7일(수)에는 통영수협(조합장 김덕철)과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국장 김대근)에서 근해어선 선주 및 선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안전조업 특별교육을 통영수협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거리해역 조업시 선단선(5척이상) 근거리위치 조업 당부와 선박출항 전 안전장비에 대한 집중 점검, 철저한 어선위치 보고, 수시 기상특보 발효시 안전해역 대피 등을 집중 강조했다.

 

같은 날 근해통발수협(수협장 김봉근)에서도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 선박들에 대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해 사고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멸치권현망수협에서도 소속 조합원들에 대한 자체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괄 지휘하면서최근 대성호와 707창진호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많았지만,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삼아 어려운 여건 속에 조업하는 우리어민들의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선 안전검사를 강화하고, 선원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관련 수협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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