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 마련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한 비료주기, 가지치기도 함께 실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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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1 [16: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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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숲가꾸기 기간(매년 11월)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관계자 및 산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원산리, 관덕리 일원 임도변에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숲가꾸기 작업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도산면 원산리, 관덕리 일원 임도변은 지난해와 올해 봄철 조림사업으로 목서 250여본을 식재한 곳으로, 이 곳에서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해 식재목의 활착과 생장을 돕기 위한 비료주기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로 하여금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길 바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환경문제의 해결방안인 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역환경정화 및 미래자원인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가꾸기 기간의 설정 배경으로는 국민 식수운동을 연중 지속시켜 국토 녹화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1977년 육림의 날을 제정·시행하였고, 이후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산림청에서 1995년부터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통영시는 숲가꾸기 기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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