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도시락”확대 운영
앱에서 주문한 도시락 찾아 식사 후 반납까지 편리하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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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1 [16: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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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탐방객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사업이 탐방객의 큰 호응 따라「한려해상 바다백리길」구간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은 경남 통영지역의 6개 섬[미륵도는 달아길(14.7km), 한산도는 역사길(12km), 비진도는 산호길(4.8km), 연대도는 지겟길(2.3km), 매물도는 해품길(5.2km), 소매물도는 등대길(3.1km)]에서 가벼운 트레킹과 함께 섬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탐방로로 42.1km(약 100리)에 이른다.

바다백리길 도시락 서비스는 도서지역의 탐방객불편을 해소하고자 통영지역 도시락업체와 탐방객을 연결하여도시락을 주문하면 탐방객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도시락을 배달해 주고 수거하는 새로운 유형의 국립공원 탐방서비스로, 도시락 메뉴는 생선구이, 제육볶음 도시락 등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메뉴에 따라 가격은 7,000원~10,000원 선이다.

 

도시락주문은 도시락 주문방법은 SNS 카카오톡 채널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도시락”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한 후 바다백리길 탐방 당일 통영여객선터미널 또는 산양 연명항에서 수령하고 이용 후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사전협의 후 도시락 수령시 현장에서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박선홍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지역 농수산물과 보온용기를 사용한 친환경도시락을 바다백리길 탐방과 더불어 이용하여 편리하고 따뜻한 섬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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