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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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16: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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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산불 제로화’으로 『산불없는 푸른 통영』달성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읍.면.동 산불담당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산불감시원 104명 등 산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원 선서 및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내년 4월까지 담당구역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에게 기본 근무요령,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 안전수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년 봄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통영시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산불감시인력을 150명을 고용하였으며, 내년 5월까지 ‘산불 없는 푸른통영’를 만들기 위해 산불예방 및 계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이달부터 탐방객이 많은 통영시 주요 산림 4개소 852ha, 등산로 3개노선 22.1km에 대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관내 전 임야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고는 입산을 금지하도록 공고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산불감시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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