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통영적십자병원, 5월13일 욕지면에서 의료봉사활동
주형근 신경외과 전문의을 비롯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3명의 의료진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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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9: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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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5월13일(토) 욕지면사무소에서 140여명의 욕지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만성질환 교육을 가졌다. 통영적십자병원은 매년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통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7번째인 욕지면 의료봉사는 주형근 신경외과 전문의을 비롯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3명의 의료진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욕지면 어르신들에게 만성질환교육, 진료 및 처방, 투약, 영양제 투여, 응급약품 등을 통해 환절기 질병과 건강에 취약해 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특히, 바쁜 농번기 시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예정시간보다 일찍 방문해 순서를 기다리며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제적, 신체적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통영적십자병원의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주는 것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통영적십자병원은 올해 22회를 목표로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등 도서지역 및 통영시 읍.면.동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봉사 외에도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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