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시보건소,화상벌레(청딱지개미반날개) 주의당부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어야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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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3: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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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벌레     © 김원창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고 해 ‘화상벌레’라고도 불리는 곤충으로 크기는 약 6~8mm정도이다.

 

대부분 낙엽 속에서 서식, 다른 곤충을 먹이로 삼고, 본래 베트남 등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국내에도 토착화 된 것으로 보인다.

불빛을 향해 몰려드는 습성과 낮에는 주로 먹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불빛을 사용하는 실내로 유입된다,

 

물린 증상으로는 청딱지개미날개의 체액에는 ‘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물리거나 접촉할 경우 ‘페데러스 피부염’을 일으킴 수시간까지 증상이 없다가 하루정도 지나면 붉은발진이‘ 올라오고 물집이 생김다.

모기 기피제나 살충 에어로졸로 살충효과를 볼 수 있으며, 물렸을 때는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어야 하며, 심한 경우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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