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태풍이 남긴 쓰레기 안녕!
봉평동행정복지센터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0/04 [02:5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태풍 ‘미탁’이 남긴 쓰레기 처리를 위하여 10월 4일 오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및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날 활동은 6개 조로 구성하여 봉평동 전역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아있던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낙엽 등을 일제히 수거하였으며, 특히 미륵산 등산로 나무데크에 쌓인 낙엽제거로 주말을 맞아 미륵산을 찾을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환경개선에 대한 인식개선을위해 도로변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낮 시간대 생활쓰레기 배출금지 안내문 배부 등 캠페인도 병행하였다.

 

 

김혜란 봉평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봉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

 특별 방역반은 3개 반으로 편성하여 용남면 연기마을, 해안도로변 일대, 양촌, 음촌, 도산면 법송리 일대, 명정동 가죽고랑길 등의 주택 침수지역과 중앙전통 활어시장 골목, 북신전통시장과 북신사거리 주변 침수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연막 및 분무방역을 실시하여 태풍 후 해충피해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선제적으로 살균 방역을 실시하였다.

 

태풍과 많은 비로 인해 감염병 매개체인 파리, 모기 등의 증가와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취약지역에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위·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검정버섯날개파리의 시가지 출현으로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잡초, 하천정비 및 생활환경정비와 읍면동, 보건소는 민원기동반을 운영하며 집중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강지숙)는 태풍 피해지역, 침수 주택의 집중 방역을 실시하여 해충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 할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및 손 씻기 등을 거듭 당부하며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