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실시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와 매일 임상관찰 당부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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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7 [16: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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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에는 1농가에서 2,9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나 차단방역에 실패할 경우 농가 피해는 물론 높은 전염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해 유입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농장 출입 도로를 매일 소독하고 생석회를 도포하여 출입하는 차량에 의한 병원체 유입을 차단하고 농장 내부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농장 방역수칙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였다.

또한 비상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의 소독을 위하여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사율은 100%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으로 철저한 소독이 최선의 방법이다.

정부에서도 9월 24일 현재까지 연천, 김포, 강화 등 인근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어 전국적인 전파를 우려하고 있으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방문과 축산농가 간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우리시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하고, 양돈농가는 방문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매일 임상관찰을 하는 한편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통영시 농축산과 650-6241~3)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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