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18회 통영가요제, 통영 가왕 선발전 개최
15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화려한 무대 기대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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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14: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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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10월 5일 19시 한산대첩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통영지회 주관으로 제39회 통영예술제와 함께하는 ‘제18회 통영가요제’를 개최한다.

 

지난 9월 7일 내죽도공원에서 열린 ‘제18회 통영가요제’의 공개 예심에는 15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끝에 본선 진출자 15명을 확정했다.

 

‘제18회 통영가요제’의 본선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은 청소년(고등학생)부터 7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으며, 부산, 대구 등 여러 지역 출신의 실력자가 참가해 여느 해보다 볼거리가 풍부한 알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주관단체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통영지회에서 발행한 가수인증서가 지급되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 은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과 트로피, 동상과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가요제는 선선한 가을밤에 누구에게나 친숙한 장르인 대중가요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가요제를 통하여 ‘통영 예술의 달’인 10월이 더욱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통영가요제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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