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사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교실
2019 통영RCE 제 11기 학교교육위원회 3차 세미나 개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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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4 [16: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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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지난 18일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통영시 관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이하 ESD)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1기 통영RCE학교교육위원회’ 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3차 세미나는 ‘피스모모와 함께 평화로운 교실만들기’로 진행되었다. ‘모두가 모두로부터 배운다’를 기본개념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날 참가한 30여명의 교사들은 손님모셔오기, 인형극활동, 자기표현카드 나누기 등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방식의 교육을 경험하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남포초등학교 김미숙 교사는 “사실 학교에서는 많은 것을 가르쳐야하고, 업무로 인해 바쁘다. 하지만, 세자트라숲에서 만나는 내용들은 언제나 신선하고,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통영의 학교 선생님들이 이러한 중요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11기 통영RCE학교교육위원회는 지난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ESD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알아보는 1차 세미나를 또한, 6월에는 마을기술센터 핸즈와 함께 적정기술을 이용한 공기청정기 만들어보는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자칫 ESD를 환경교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교교육위원회에서는 세미나를 통해 환경, 사회, 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개념을 이해하고 국내·외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1일에는 제11회 통영ESD포럼에서 통영, 경남지역의 학교에서의 플라스틱 쓰레기와 관련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교육위원회4차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055-650-7400, 홈페이지: http://ecopark.r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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