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기본·원칙·소통·화합 강조”
9월 통영시의회 임시회, 10월 시민의 날 기념행사 준비 만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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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7: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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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9월 2일(월) 시청 강당에서 9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통영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책 추진 유공 공무원 및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강석주 통영시장의 당부사항,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 장마, 폭염, 태풍, 해수욕장 안전근무, 각종 행사 추진에 노고가 많았다”고 직원들을 격려한 가운데 “풍요와 결실의 계절 9월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와 시민들에게 많은 성과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의미 있게 잘 마무리되었고,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8월 8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정부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영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대하여 “바다의 땅 통영에 걸맞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해 주민이 살고 싶고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섬으로 거듭나고, 나아가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8월 20일과 21일 국·도비 예산 지원 건의를 위하여 국회와 경상남도를 방문하였고, 8월 23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많은 의견을 들었다”며, “어렵고 힘들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 소통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9월 주요사업장 현지확인과 제195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그리고 10월 1일 개최예정인 제25회 통영시민의 날 행사와 시민체육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강석주 시장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말을 인용하면서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며,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다음 주로 다가온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교통, 환경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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