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28일 체험행사 가져
통영출토 신석기시대 토기만들기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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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6: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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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지난 8월 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통영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토기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통영시립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출토 신석기시대 토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석기시대 통영에 대해 알아보고, 신석기시대 유적과 출토된 유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직접 신석기시대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으로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은 한반도 남단에 위치하여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수산자원, 편리한 해상교통 등 더없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찍부터 인류가 정착한 흔적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특히 신석기시대 유적은 욕지면, 산양읍, 한산면 등 유인도에서 조개무지의 형태로 발견되었다.

 

조개무지는 문자의 기록이 없었던 신석기시대인의 삶을 문자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으로 통영에서 발굴된 조개무지에서는 다양한 신석기시대 토기와 유물들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우리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역사와 문화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박물관이 전시뿐 아니라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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