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9 통영국제음악재단 하반기 기획공연 미리보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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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6: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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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당에서는 다채로운 하반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9월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공연을 만나보자.

 

 

▲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첸     © 김원창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2019년도 입상자들이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을 찾는다.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첸은 1위 입상자로 이착 펄만, 로버트레빈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협연하며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바이올리니스트 2위 입상자인 티모시 추이는 2018년 요아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고 최근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이브 파테르노 상을 수상하여 다음 시즌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솔로 데뷔한다. 세계 최고의 콩쿠르에서 갓 수상한 연주자들로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토벤 협주곡과 브루흐 협주곡 1번 등이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성기선이 지휘하는 이화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티켓: 5만원/3만원/2만원

 

 

▲ 레온베르번     © 김원창

 

 

레온베르번 하프시코드 리사이틀

 

라인하르트괴벨과 함께 고음악 앙상블 '무지카안티쿠아쾰른'에서 활약했던 건반 연주자, 독일어권을 대표하는 방대한 음악 전문 사전 'MGG' 집필에 참여했던 음악학자, 도이치그라모폰 등에서 녹음한 하프시코드 및 오르간 음반으로 고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연주자 레온베르번(Léon Berben)의 하프시코드 리사이틀이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지롤라모프레스코발디, 루이쿠프랭, 앙투안포르큐레 등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작품이 연주된다. 이 공연은 통영국제음악당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주최하고 있는해피위켄드 콘서트시리즈의 일환으로 전석 초대로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전석무료(사전예약 055-650-0400)

 

 

 

재즈 나이트 44 -

▲ 임미정 밴드     © 김원창

 

 

재즈 나이트는 통영국제음악당 레스토랑 '뜨라토리아 델 아르테'에서 식사와 함께 재즈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9월 재즈 나이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이 이끄는 재즈 밴드가 출연한다. 공연 관람료는 세트 메뉴에 다 포함된다. 스테이크 세트는 스낵, 스테이크, 와인 1, 피자 세트는 스낵, 재즈나이트 피자, 생맥주 1잔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낵 세트는 스낵, 와인 또는 생맥주 1잔이 포함되어 있다.

 

티켓: 48,000(스테이크 세트), 38,000(피자세트), 28,000(스낵세트)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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