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소방서, 인평 국치마을 익수자 구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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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19: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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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8월 16일(금) 새벽 1시경 인평동 국치마을 선착장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 도착 시 요구조자 A씨(여, 51세)는 선착장 아래 물속에서 있었으며, 가족이 요구조자를 바다 속에서 붙잡고 있는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서호119안전센터는 펌프차에 비치되어있는 복식사다리를 전개하여 요구조자 1명을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였으나 의식 명료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며, 사건발생 개요는 해경에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최소한 5분 이상 물에 떠있는 생존수영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익수사고를 발견했을 경우 근처에 있는 인명구조함(봉)을 이용하여 구조하고, 일반인이 익수자를 구하러 바다에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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