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영상] 한산대첩축제 성공적 진행중 주변 식당가 불친절은 심각 수준
교통해소와 축제 준비 성공적으로 진행중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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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6: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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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통영 한산대첩축제가 ‘이순신의 물의 나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남 관광단지 축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작년에 비교해 특색은 살리고 불필요한 행사는 과감히 정리한 행사였다.

 

먼저 이번 축제에 돋보이는 점은 많은 관광객 유입에 대비하여 교통대책이 돋보였다.

구 신아조선 부지를 활용해서 개인 차량을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축제 현장에 교통 대란을 사전 예방한 것.

 

첫날 군점을 비롯 시가행진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차량통제가 적절하게 이뤄진 것도 자랑거리다.

 

13일과 14일 이틀이 남아있지만 통영시와 통영 한산대첩축제의 진행에는 큰 무리 없이 준비가 잘되고 있지만 아무리 통영시와 축제 관계자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미흡하고 인상 찌푸리는 장면은 있어 관광객의 통영 인상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

 

그간 통영시는 부쩍 줄어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대처를 했지만 정작 지역 민간 기반시설이 태반이 부족했다.

 

오후 8시 저녁을 해결해야 할 식당가는 문을 닫았고 문을 연 업소는 배짱영업이 이뤄지고, 불친절과 무성의한 음식은 지역민 조차 혀를 내둘렀다.

 

아무리 통영시와 축제 관계자가 폭염 속에 관광객 유치하면 뭐하는가 민간 시설이 불친절과 배짱영업을 하면 좋은 공연과 많은 볼거리가 무슨 소용 있나.

 

이번 장소는 강구안 친수 사업으로 도남동으로 옮겨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도남동 축제장 부근 일부 식당은 호재라도 만난 듯 손님이 없어 아우성치던 시절을 잊고 불친절과 맛없는 음식 제공은 통영시에 악재가 되고 있어 방문객의 인상은 흐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3년 진행인 강구안 친수사업만 아니라면 축제장은 다시 강구안으로 개최를 하루 빨리 강구안으로 변경을 해야할 이유는 근처 시설은 적어도 도남동 같이 무성의한 음식은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영시와 축제관계자의 충실한 준비는 박수를 받을 만 하지만 지역 일부 식당가의 문제 때문에 관광객이 다시 찾지않는다면 축제관계자의 노력은 헛수고이다.

축제 행사의 내용은 영상으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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