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나중은 늦다. 지금이 중요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특별한 의미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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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23: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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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8월 1일(목) 시청 강당에서 8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통영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책 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강석주 통영시장의 당부사항, 통영출신 김규대 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특별강연, 시정추진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름휴가는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충전과 활력을 가져다주므로 빠짐없이 다녀오기를 바란다”며,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장마가 끝난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 그리고 고수온과 적조 발생이 우려된다”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선제적인 업무추진과 분야별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7월 19일과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피해 복구를 서둘러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7월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승인이 확정된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지원 마중물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여부를 결정짓게 된다“며, ”보다 폭 넓은 소통과 홍보“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8월 1일부터 운영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관련해서는 “어린이들의 야간진료 불편 해소로 부모들의 근심과 걱정을 다소나마 덜게 되었다”며, “앞으로 필수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공공의료기관 확충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 일본관광 취소·안가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적인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와 함께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역사적인 측면에 더하여 친환경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욕지·한산·사량도에서 개최되는 섬마을 콘서트 추진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강석주 시장은 “나중은 늦다.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지금이 중요하다”며, “업무와 시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한 가운데 프랑스의 휴양도시인 니스의 한 카페에 붙어 있는 커피 가격표를 예를 들면서 ”민원인과 주민들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과 친절“을 주문했다.

 

한편 특별강연에서는 인간 승리이자 통영의 자랑인 김규대씨(36세, 휠체어 육상 전 국가대표)를 초청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식개선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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