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색공연! 8월 욕지, 한산 카페리 선상 6회 공연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마을 콘서트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7/29 [18: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8월 중 거리의 악사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섬마을 콘서트는 욕지면과 한산면에서 열리는 공연을 비롯해 통영 항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카페리 선상에서도 이색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 팀으로는 통영 거리의 악사 11개 팀 중 조이풀, 쟈스민 듀오 ,욕지72밴드가 이번 콘서트에 합류한다. 타악기 연주와 전자현악의 선율 그리고 밴드 음악이 여름날의 선상에서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활기찬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누구나 쉽게 다가가는 시민친화적인 통영만의 음악 문화를 조성하고, 뜨거운 여름철 섬 주민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 관계자에 의하면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프로그램 중 이순신의 밤바다와 이순신 워터 파크에서도 통영 거리의 악사 팀이 시민과 귀한 손님에게 열정적인 여름밤을 안겨줄 예정이며 10월 예정인 사량도 옥녀봉 등반 축제와 욕지 섬 문화축제에도 카페리 선상 공연을 진행하여 섬의 날을 축하하는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