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우수마을 현판식 개최
용남면 죽촌마을 산림청 주관 2019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 선정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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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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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 죽촌마을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19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불발생의 주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서약서를 작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20,390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300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산림청으로부터 녹색마을 현판을 수여 받는다.

 

통영시에서는 54개 마을이 참여하여 산불방지 활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용남면 원평리 죽촌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되었으며 7월 224일고영호 도시재생관광국장, 도시녹지과, 용남면 등 시 관계자와 죽촌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영호 도시재생관광국장은 "올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장님과 마을주민들께 감사의 말과 함께 이후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불예방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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