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통영한산대첩축제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 개장
오는 20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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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18: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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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앞바다에서 구국을 실현한 이순신 장군의 최고승전을 기리기 위한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올해는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리고 축제로 인해 더 뜨겁게 달궈질 통영시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달래줄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 개설된다.

 

 

58회를맞이하는통영한산대첩축제의주제는이순신의물의나라축제를참여하는이들은통영바다를경험해보고한산대첩의역사를되새겨보는것에초점을두고있다. 이에따라육상과해상을아우르는이순신의물의나라워터파크는육상에어린이들이조선시대수군을체험해볼있는한산물총대첩존을포함한다양한물놀이기구를설치하고, 바다위에는천연바다풀장과더불어이순신장군의자취가남아있는한산도를둘러볼있는파워보트, 크루저요트수상레저기구를운용해휴식과동시에한산대첩이일어난해역을체험해역사를배울있는코스를마련했다. 통영해양레저의중심인도남관광단지의환경적인이점을활용해역사체험과더불어물놀이, 해양레저까지모두한자리에서체험할있다. 또한육해상이결합되는워터파크는국내최초로시도되는것이다.

▲     © 김원창

 

이순신의물의나라워터파크는최우선과제인안전문제를해결하기위해유자격강사와인명구조요원포함한안전요원 50명을채용키로했다. 이에따라달여간운영되는행사의시설물과수상레저기구의대해매일안전점검을실시하고, 구명조끼착용이의무화된워터파크내에서유사시를대비해인명구조요원들을곳곳마다배치한다. 아울러통영한산대첩축제행사기간동안워터파크는해양수산부산하유일한청소년해양교육전문단체로 28년간의오랜경험과노하우가있는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이운영을맡아안전에만전을기한다.

 

관계자에따르면기상청에서는올여름도폭염이기승을부릴예정이라고일찌감치예보하고있는데통영을찾으시는관광객들과시민들께서는여름더위의고통을이순신의물의나라에서시원하게이겨내시길바랍니다.”라전했다.

 

 

한편, 이순신의물의나라는워터파크를찾는이들이생소하게받아들일있어이순신의워터랜드로도불린다. 또한축제가열리는도남동에위치한이순신의물의나라·통영케이블카·어드벤처타워가협약을맺어축제가종료될때까지상호할인혜택을제공키로했다. 당일에한해곳이라도이용한다면남은곳은할인된가격으로이용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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