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통영시! 제1회 섬의 날 맞아“섬마을 콘서트”연다.
섬의 날, 2022년 개최 될 통영 비엔날레와 연계 세계적인 종합축제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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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7: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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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통영 거리의 악사들이 3개 섬(욕지도, 한산도, 사량도)을 찾아가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회 섬의 날” 행사에서는 거리의 악사 공연팀이 8월 3일(09:30~11:30)과 4일(14:15~16:15) 통영항에서 연화·우도를 거쳐 욕지도로 가는 카페리 선상과 욕지도에서 연화·우도를 거쳐 통영항으로 돌아오는 카페리 선상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 사전 축하공연을 개최하며 8월 3일 18:30부터 20:30까지 욕지도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름밤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8월 8일 섬의 날에는 한산도 제승당에서 거리의 악사 합동공연을 펼쳐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향후 사량도 축제 등에 참여하여 섬 주민들의 삶의 활력소 제공과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은 570개의 섬을 품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곳으로 섬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섬의 특색을 살린 축제, 섬마을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 4월에는 8개 섬 10개 마을에서 섬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달다방프로젝트의 공연과 유명 연주가(첼로 거장 미샤마이스키)의 섬마을콘서트 등 통영만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섬을 지켜온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통영시관계자는 “제1회 섬의 날을 계기로 매년 일부 도서에만 열어왔던 섬마을 콘서트를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며, “특히, 2022년에 개최 될 통영 비엔날레를 섬의 날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의 세계적인 종합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에서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통영 곳곳에서 거리의 악사를 운영 중이며, 한산도바다체험축제 등 섬을 비롯한 각종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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