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방차 한대 못지않은 소화기 초기 화재 진압
11일 미수동 한 원룸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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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16: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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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지난 11일 23시 50분경 통영시 미수동의 한 원룸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천장 형광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원룸주인이 타는 냄새를 맡고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에 진화를 했다.

자칫 큰 인명피해가 우려됐지만 다행히 원룸주인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가 초기에 진압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 못지않은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며 “각 가정에 소화기를 꼭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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