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시내버스에 이어 주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 시작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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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6: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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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창

 

통영 주요 관광지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요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시민정책제안 공약사항인 시내버스․공원 등 공공시설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사업과 연계하여 관광객의 스마트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지자체․통신사업자 3자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된다.

 

시는 총 사업비 137백만원 투입해 관광지 9개소(달아 공원, 동피랑 마을, 문화마당, 미륵산 전망대(케이블카 상부), 이순신 공원 내 이순신 광장 및 한산대첩 재현장, 통영 루지, 통영케이블카 광장(케이블카 하부), 한산도 제승당)에 우선적으로 와이파이 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관광지 무료 와아파이는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2.4㎓와 5㎓ 동시 데이터처리가 가능하다. 또 각 장소별 통신가능 거리 500m이상을 제공하고 256명 이상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할 경우 각각 1Mbps이상 속도로 데이터 다운로드 및 업로드가 가능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향후 주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역을 확대해 통신요금 절감과 무선정보격차 해소로 인해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내버스 85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여 탑승하는 동안 무료로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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