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바다는 통영어업인이 지킨다.”
통영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등 200여 명 참여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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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8: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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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7월 9일 평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용남면 내포마을 해안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통영시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굴수협, 멍게수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업소, 경남환경연합통영시지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 한국잠수협회통영시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경남서부지부통영구조대, 용남수경회자율공동체, 원평어촌계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해안 정화활동에는 선박 6척과 뗏목 1척을 동원하여 폐스티로폼 부자, 폐 로프, 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이번 정화활동 참여를 통해 요즘 말로 듣던 미세플라스틱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플라스틱 부자 사용을 줄여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안 정화활동은 지난 4월 22일통영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굴수협, 멍게수협 실무위원회 회의를 거쳐 민간협의회를 구성하여 “통영 바다는 통영 어업인이 지킨다.”는 주제로 5월부터 8월까지 월 1회 어업인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지난 5월 15개 단체 332명이 참여하여 27.6톤, 6월 13개 단체 268명이 참여하여 33.3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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