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산면, 세 번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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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14: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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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면장 안익규)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오사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홀몸어르신댁을 방문해 세 번째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 어르신 댁은 집을 둘러싼 돌 담벼락이 무너져 내려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지냈다.

 

이 날은 오사·원동마을 이장,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익규, 민간위원장 박종헌), 120민원기동대(단장 류상국)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집 주변을 벽돌로 둘러쌓아 어르신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0민원기동대 구학성(가구를만드는사람들) 회원이 벽돌 담벼락을 새하얀 페인트로 깔끔하게 단장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돌 담벼락이 무너져 내려 누가 다칠까 무서워 하루빨리 수리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도움을 줘 감사하며 정비된 담벼락을 보니 새집이 된 것 같아 기쁘다." 고 말했다.

 

안익규 도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을 수시 발굴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희망의 도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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