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9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 명장작품 경매전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200만원 기탁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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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7: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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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영 문화재야행(夜行)행사의 주관단체인 (사)무형문화재보존협회(이사장 한정자)는 명장 작품 경매전 수익금 200만원을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며 27일 통영시에 기탁했다.

 

명장 작품 경매전은 ‘2019 통영 문화재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세병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무형문화재 및 명장들의 정성과 손길로 탄생된 작품(총 10종)을 명장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Talk-Concert 형식으로 경매전을 진행하였으며 명장들의 보물창고를 구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이날 기탁된 수익금은 통영시 행복펀드에 가입되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세대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치러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 경매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았다”며 “명장 작품 경매전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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