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장마 대비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 직접 챙겨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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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1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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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북신배수펌프장 및 내포~대방포 도로개설공사, 주택 건축 현장 등을 대상으로 자연재난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 터파기 현장 등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공사현장 내 배수정비 상태, 수방자재 비치 현황, 건축현장 가림막 설치 현황, 배수펌프장의 가동준비 등 강우 및 태풍에 대한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 수립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     © 김원창

 

또한 공사현장 내 안전대비 실태, 공사현장 안전사고 위기대응 매뉴얼 정비, 수방자재 비치 현황, 배수장작업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시설물 설치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점검 및 공사 시공관리, 품질관리 상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강 시장은 “기상청에서 이번 주부터 장마철에 접어든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공사현장의 우기대비 실태를 충실히 점검해 재해가 발생될만한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건설현장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 행동요령 홍보와 선제적 재난방재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관련부서와 현장관계자들에게 말했다.

 

또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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