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통영한산대첩축제 공식 포스터 공모에 박성모씨 선정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축제 상징성 돋보여”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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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6: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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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공식 포스터 공모에 박성모 시각디자이너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에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포스터로 통영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모(37 통영 죽림)씨가 출품한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위원회는 “구국의 대명사 이순신장군의 형상에 용이 감싸 돌아 위엄과 불멸의 이미지와 한산대첩을 표현해 통영한산대첩축제 상징성을 담아 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는 축제 포스터가 확정됨에 따라 홍보 포스터 및 전단지 제작, SNS 및 미디어 등 다각적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활용 한다.

선정자 박성모씨는 한국국제대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시각디자이너로서 진주 굿디자인 근무 등 전문가 과정을 밟아왔다.

박 씨는 “고향에서 열리는 한산대첩축제 포스터 공모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 시각디자인 관련 일을 통영에서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이순신의 물의나라’(水國)라는 주제로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서 시민, 청소년들과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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