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역사여행교육프로그램 운영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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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6: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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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도천동 생태숲 통영     © 김원창

 

밤바다를 이순신과 함께 한다. 낮에는 세병관 등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이 빛나는 천고절미의 밤바다를 보는 역사여행교육프로그램이다.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하는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프로그램에 천안시민 등 9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이며 올해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세병관 은하수     © 김원창

 

은하수의 순 우리말인 미리내. 세병관의 세병은 두보의 시 <세병마행(洗兵馬行)>의 ‘만하세병’이란 구절에서 따왔다. 만하세병은 ‘은하수를 끌어와 병장기를 씻는다’는 뜻.

 

한산대첩기념사업회는 역사적인 문화재 관람에다 야간 여행 프로그램을 더해 문화관광사업 기행을 마련했다.

 

낮에는 국보 제305호 세병관과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를 둘러보고 충렬사를 참배한다. 세병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공연도 관람한다.

▲ 충무대교에서 본 통영대교 야경     © 김원창

 

이후 통영대교 야경이 전해지는 미수해양공원 등 명소를 찾아 인생사진 촬영 체험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낮에 찾는 삼도수군통제영과 한산대첩 광장, 거북선, 판옥선을 둘러보는 거에 머물지 않고 밤과 이튿날까지 연계된 문화예술여행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프로그램에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통영시가 주최하며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한편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순신의 물의 나라(水國)’라는 주제로 도남관광단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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