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9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일환. 무형문화재 작품 경매전 열려
무형문화재 작품 10점, 경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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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14: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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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무형문화재 및 장인의 작품 경매전󰡑이 6월 8일 22시 세병관에서 개최된다.

경매전은 명장들의 정성과 손길로 탄생된 작품, 명장들이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Talk-Concert 형식으로 진행되며, 명장들의 보물창고를 구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경매전에서는 통영미선 장인 및 전통부채연구소 소장 구영환 作의 부채 3종,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作의 통영장석(보석함)․통영장석(애기머릿장) 2종,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전수조교 양옥도 作의 통영나전(서류함)․통영나전(보석함) 2종,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조교 김금철 作의 통영소목(경대) 1종,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 정춘모 作의 통영갓 흑립(포립) 1종,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 보유자 조대용 作의 통영대발(쌍희자발) 1종으로 총 10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2019 통영 문화재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명장 작품 경매전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명장 작품 경매전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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