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통영이 살아야 경남이 발전한다”
2020년도 추진 사업 총 40건 도비 예산 228억원 지원 건의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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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21: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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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의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 경상남도 주요 부서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들어 그 행보가 빨라지고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15일(수) 정부의 주요부처를 방문한데 이어, 5월 20일(월)에는 정점식 국회의원과 강근식·정동영 경상남도의회 의원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5월 23일(목)에는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실과 정책기획관실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한 것이다.

통영시가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비롯한 현 상황과 내년도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과 청소년 문화의 집 신축을 비롯한 계속사업 23건, 한산죽전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멍게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 17건 등 총 40건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도에 필요한 재원 중 도비 예산은 약 22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과 청소년 문화의 집 신축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을 방문해 도비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주 시장은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듯이, 통영이 살아야 경남이 발전하고, 또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될 수 있다”며, “통영에 대한 경상남도의 보다 많은 관심과 함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소통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국회, 중앙부처, 경상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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